부산서 사다리차 중심 잃고 앞으로 '쾅'…작업자 4명 부상

부산서 사다리차 중심 잃고 앞으로 '쾅'…작업자 4명 부상

기장군 아파트서 창호 교체 작업 중 사고
사다리차 뒷바퀴 들려 앞쪽으로 넘어져

9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앞으로 넘어져 작업자 4명이 다쳤다. 부산경찰청 제공9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작업 중이던 사다리차가 앞으로 넘어져 작업자 4명이 다쳤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가 앞으로 넘어져 타고 있던 작업자 4명이 다쳤다.
 
9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기장군 장안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4층 높이에서 작업을 하던 A(50대·남)씨 등 4명이 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사다리차에 탄 채 창호 교체 작업을 하다가, 사다리차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쏠려 서서히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다리차가 넘어진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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