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오후부터 비…강풍·풍랑 주의

부산, 흐리고 오후부터 비…강풍·풍랑 주의

3일 부산, 오후부터 밤사이 5~20㎜ 비
강풍예비특보…해안가 안전사고 주의

흐린 부산. 김혜민 기자 흐린 부산. 김혜민 기자 3일 부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부산 중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부산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앞바다에서도 풍랑이 일고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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