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아래로 추락해 8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80대·남)씨가 몰던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슴과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얼굴과 팔 부위 등에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제동장치(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엑셀)을 밟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