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기장군의 한 밭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기장군의 한 밭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져 임야 100평 상당이 소실됐다.
15일 오후 2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100평(330㎡) 상당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인근 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