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목회 로드맵 세미나 안내 포스터. 수영로교회 제공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로드맵 미니스트리가 오는 6월 8일, 수영로교회 사랑홀(본관 지하 1층)에서 '목회자의 공부'를 주제로 '2026 목회 로드맵 6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식은 넘쳐나지만 진정한 배움의 목적을 잃어버린 이 시대 속에서, 목회자에게 '공부'가 지닌 본질적인 의미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인 강영안 교수가 초청됐다. 강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목회자에게 공부란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니라, 말씀과 시대를 올바르게 분별하고 자신의 영혼과 목회를 깊이 빚어가는 성숙의 과정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는 "지금은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희미해지고, 배움의 형식만 남은 채 목적은 사라진 시대"라고 진단하면서 "이러한 때에 목회자의 공부는 단지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말씀과 시대를 분별하며 자신의 영혼과 목회를 깊이 빚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끊임없이 읽고, 듣고, 배우는 목회자로 함께 서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세미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5분까지 진행된다. 한국교회의 모든 목회자 및 사모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6월 1일까지 로드맵 미니스트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300명 마감으로 진행되며, 회비는 1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