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女 화장실서 "누군가 쳐다보다 사라졌다" 신고 접수

부산대 女 화장실서 "누군가 쳐다보다 사라졌다" 신고 접수

13일 부산대 음악관 여자 화장실서 신고
경찰, 용의자 신원 등 수사 중

부산 금정경찰서 임시청사. 부산경찰청 제공부산 금정경찰서 임시청사. 부산경찰청 제공부산대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누군가 이용객을 훔쳐보다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 여자 화장실에서 "화장실 사용 중에 누군가 쳐다보다가 사라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부산대 음악관 4층 여자 화장실에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용의자 신원 등을 수사하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 관계자는 "성폭력처벌법상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 이용 장소 침입행위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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