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 초청 부산지역 설교 및 강연 개최

김기석 목사 초청 부산지역 설교 및 강연 개최

"AI 시대, 목회자의 길을 묻다"··5월 3일부터 이틀간 진행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및 부산남지방회 주관

행사 안내 포스터. 안중덕 목사 제공행사 안내 포스터. 안중덕 목사 제공청파교회 원로이자 CBS '성서학당' 등으로 잘 알려진 김기석 목사가 오는 5월 초 부산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주일 예배 설교부터 연합 집회, 그리고 목회자를 위한 전문 세미나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려져 지역 교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3일, 영성과 회복의 메시지 전해

행사 첫날인 5월 3일 오전 11시에는 김기석 목사가 샘터감리교회 주일예배에서 '더 큰 일치를 위한 순례(에베소서 2:14~22)'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부산남지방회가 주관하는 '웨슬리 회심 기념 연합집회' 주강사로 나선다.
 
번영로교회에서 열리는 연합집회는 '마음을 넓혀라(마가복음 9:38~40)'라는 주제로 지역 성도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5월 4일, AI 시대 목회 패러다임 전환 모색

둘째 날인 5월 4일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가 주관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부산제일감리교회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목회자의 책 읽기와 글쓰기"를 주제로 삼았다.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AI 리터러시'의 근간을 독서와 저술 활동에서 찾고, 새로운 시대의 목회 패러다임을 함께 고민하는 심도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안중덕 목사(샘터감리교회 담임)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성도들에게 깊은 영적 울림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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