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녹산공장, 굿윌스토어와 '선한 ESG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농심 녹산공장, 굿윌스토어와 '선한 ESG 업무협약' 체결… 장애인 일자리 창출 앞장

임직원 물품 기증 통해 장애인 자립 지원 및 환경보호 실천
2025년 한 해에만 1,800여 점 기증, 탄소 배출 6,400kg 감축 성과

농심녹산공장X굿윌스토어 밀알부산창원점 물품기증식. 굿윌스토어 제공농심녹산공장X굿윌스토어 밀알부산창원점 물품기증식. 굿윌스토어 제공농심 녹산공장(공장장 전윤열)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굿윌스토어와 손을 잡았다.
 
농심 녹산공장은 지난 13일, 부산 녹산공단 내 위치한 농심 녹산공장에서 굿윌스토어 밀알 부산/창원점(원장 김신명)과 '선한 ESG 업무협약식 및 임직원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하고 실질적인 ESG 경영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참여로 만든 '착한 기증'은 공장 내 임직원 전용 기증함을 설치해 상시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해 온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1,800여 점의 물품을 기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약 3명의 장애인 근로자에게 한 달 치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수준의 금액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재사용 물품 기증을 통해 약 6,400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700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된다.
 
농심녹산공장X굿윌스토어 밀알 부산창원점 ESG업무협약. 굿윌스토어 제공농심녹산공장X굿윌스토어 밀알 부산창원점 ESG업무협약. 굿윌스토어 제공이날 협약식에서 전윤열 농심 녹산공장장은 "녹산공장은 농심의 유일한 건면 생산 기지로서 세계화 확대와 부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농심의 ESG 경영 방침에 발맞춰 사회적 취약계층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신명 굿윌스토어 밀알 부산/창원점 원장은 "농심 녹산공장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장애인 일자리 유지에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부산·경남 지역의 ESG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농심 녹산공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사회공헌 담당자인 서현지 선임을 중심으로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고, 굿윌스토어와 함께 장애인 자립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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