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제공에어부산이 일본 소도시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일본 다카마쓰와 시즈오카 신규 노선 운항을 기념해 부산·인천 출발 국제선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 판매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11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1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가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일본 노선은 5만9900원부터, 동북아·동남아 노선은 7만9900원부터 판매된다. 부산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와 오사카 5만9900원, 나가사키와 다카마쓰 6만2000원, 도쿄(나리타)와 마쓰야마 6만7200원부터다. 동남아 노선은 세부 8만9900원, 다낭 9만9900원, 방콕 11만9900원부터 판매된다.
에어부산은 특가 항공권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카마쓰 노선 이용 고객에게는 왕복 운임 10만원 이상 항공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 일본 소도시 노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테마파크 입장권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제휴한 호텔 예약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카마쓰와 시즈오카 신규 운항을 기념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과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부산발 시즈오카 노선을 오는 30일, 다카마쓰 노선을 31일부터 각각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