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두날개전국축제' 열린다

'2025 두날개전국축제' 열린다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전국 8개 교회에서 개최

부흥을 열망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축제가 남양주와 서울, 군산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열린다.

두날개선교회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남양주 새암교회를 시작으로 전국 8개 교회에서 '2025 두날개 전국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비 없이 무료로 열리는 이번 전국 축제는 남양주 새암교회 외에도 11월 4일, 서울 진광교회, 5일 서울 대신교회, 6일 용인 새암교회, 10일 군산 새벽별교회, 11일 광주 일곡중앙교회, 12일 경산대명교회, 13일 남울산교회에서 각각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두날개선교회 관계자는 "영광스러운 재생산 사역자를 세우는 김성곤 목사의 생명의 메세지가 있다"면서 "부흥을 열망하는 목회자와 사모, 중직자, 평신도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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