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취약계층에 지속적 복지 지원

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취약계층에 지속적 복지 지원

핵심요약

4년간 500여 가구에 맞춤형 지원… 고독사 예방 등 사회 안전망 강화
중구·동구·영도구·남구와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항만 공기업이 지역과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항만 인근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BPA가 2021년부터 부산 중구, 동구, 영도구, 남구 등 4개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추진해온 지역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BPA는 매년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약 180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중구에서는 의료비 및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사업이, 동구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학습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진 영도구와 남구에서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부터 4년간 투입된 지원금은 약 2억 2천5백만 원이며, 530여 가구가 실질적 도움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송상근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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