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부산예술제가 10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부산시 제공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10일 오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62회 부산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오수연 부산예총 회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낙원'을 제목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부산예술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부산예술회관과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예술제에서는 부산예총의 12개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15개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부산건축도시사진전 △전통음악한마당 △부산무용예술제 △제11회 지역 문학 작품 교류전 및 초청작가 강연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부산미술대작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회원전 △제7회 작강연극제 △제25회 부산 실버가요제 △2024부산영화제 단편영화 회원교류전 △가곡과 아리아의 밤 △꽃예술전 △세계 음다(차를 마시는 것) 풍속 등이 있다.
또,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시청 전시실에서 일본과 중국, 베트남, 터키 등 9개국 33명의 예술가를 초청해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을 마련한다.
공연 세부 일정과 관람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