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위한 신학포럼, 창세기 세미나 열어

교회를위한 신학포럼, 창세기 세미나 열어

교회를위한신학포럼(대표 박홍섭목사)이 주최한 창세기 세미나가 10일, 온천제일교회에서 열렸다.교회를위한신학포럼(대표 박홍섭목사)이 주최한 창세기 세미나가 10일, 온천제일교회에서 열렸다.교회를위한신학포럼(대표 박홍섭목사)이 주최한 창세기 세미나가 10일, 온천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선한 창조세계를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이세령 목사(복음자리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창세기 1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을 먹거리에 비유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세령 목사(복음자리교회 목사)가 창세기 1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을 먹거리에 비유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이세령 목사(복음자리교회 목사)가 창세기 1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을 먹거리에 비유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이세령 목사(복음자리교회 목사)는 창세기 1장을 통해 "직분은 본으로 모두의 사역으로 확대된다."며 제7일의 의미를 해석했고 2장을 통해 "다스리는 일은 선악과를 먹지 않는 일, 즉 선을 이루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 창세기 3장을 통해 "땀을 흘리는 수고와 가시와 엉겅퀴는 자연과 갈등하는 인간의 삶이다."고 말했고 4장을 통해 가인의 제사를 비유하며 "수고는 하지만 지키는 일을 하지 않으면 헛되다."고 말했고 가인의 자손 라멕과 셋의 자손 에녹을 비교하며 "셋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여호와 신앙의 본질은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방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차 현장강의를 마무리 한 뒤 2차 온라인 강의가 6월17일 오후 7시에 유튜브에서 송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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