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파파클럽 아버지금식기도회 열려

제1회 파파클럽 아버지금식기도회 열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바울처럼 기도하고 바나바처럼 섬기는 '제1회 파파클럽 아버지금식기도회'가 6일, 포도원교회에서 열렸다.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바울처럼 기도하고 바나바처럼 섬기는 '제1회 파파클럽 아버지금식기도회'가 6일, 포도원교회에서 열렸다.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바울처럼 기도하고 바나바처럼 섬기는 '제1회 파파클럽 아버지금식기도회'가 6일, 포도원교회에서 열렸다.

마마클럽에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된 파파클럽기도회는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 자녀들까지 온가족이 함께 참석해 포도원교회당을 가득 채웠다.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6.25전쟁 유엔 참전 16개국 나라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6월6일 현충일을 맞아 6.25전쟁 유엔 참전 16개국 나라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박상철 목사(부산성시화 부본부장)의 기도로 시작한 아버지금식기도회는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개회선언 및 환영사, 김문훈 목사(부산성시화 이사, 부산교회희망연합 총재)의 축사,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목사)의 메시지 이후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등을 위한 합심기도를 드렸다.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는 환영사를 통해 "정말 기도가 필요한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기도의 용사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를 마무리 함에 앞서 현충일을 맞아 6.25 전쟁이 참전하셨던 국가유공자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고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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