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53회 정기 부산동지방회 열려

202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53회 정기 부산동지방회 열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53회 부산동지방회 정기회의가 20일, 예동교회에서 열렸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53회 부산동지방회 정기회의가 20일, 예동교회에서 열렸다.2024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53회 정기 부산동지방회가 20일, 예동교회에서 열렸다.

송형섭 목사(동지방회 의장)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동지방회 정기회 개회를 축하함과 동시에 부활절을 기념하는 성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는 서기의 회원점명 후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임원회 보고, 내빈소개, 각부 보고, 감찰회 보고, 기관 보고, 회계 보고 등 각각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인원 선거를 진행해 신임 위원을 선출했다.

신임 위원은 ▲회장 박동준 목사 ▲목사 부회장 동현국 목사 ▲장로 부회장 강봉모 장로
▲서기 신혁진 목사 ▲부서기 최종국 목사 ▲회계 박영환 장로 ▲부회계 김시태 장로 로 선출됐으며 신구 임원 교체의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동지방회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동지방회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1부 회의를 마친 후 김용석 목사(부산진 감찰장)의 인도와 박준영 장로(부산진 감찰서기)의 기도로 경건회를 진행한 뒤 전 회의록 낭독, 감찰회 조직 보고, 각부 결의안 보고, 통상회의, 예산안 협찬 등의 순서로 부산동지방회 정기회의를 모두 마쳤다.

이날, 부산동지방회는 선출된 신임위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