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추석 선물 세트 2종. 골든블루 제공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추석을 맞아 '골든블루 선물 세트' 2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선물 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세트'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세트'로 차별화된 패키지와 함께 특별한 술잔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세트'는 450ml '골든블루 사피루스' 위스키 1병과 하이볼 글라스 1개로 구성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세트'는 450ml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위스키 1병과 스월링(Swirling) 글라스
2개로 구성했다. 스월링은 위스키를 잔에 따른 후 공기와 섞어 위스키 속에 잠자고 있던 향을 발산시키기 위해 그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을 말한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신뢰와 명품 이미지를 나타내는 다크 네이비 컬러와 혁신과 도전을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브랜드 철학을 표현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패키지 후면에 QR코드를 삽입해 하이볼 레시피, 위스키 음용 영상 등 제품 특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영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