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21일 제7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을 열고 경찰과 민간인 등에 대한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경찰청은 21일 오전 '제7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을 열고 경찰과 민간인 등 유공자 128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과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 등 관계자와 포상 수여자 등 7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찰의 날 홍보물 시청, 유공자 포상, 대통령 축사, 경찰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부산시민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는 현장 경찰관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부산경찰은 시민들에게 비바람과 폭풍을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같은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부산지역 경찰 677명과 민간인 608명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산청 여성청소년과 표준영 경정은 여성 대상 범죄 예방 활동과 사회적 약자 학대 근절, 시책 추진 등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장명안 전국모범운전자연합중부지회장은 출근 시간 교통통제와 계도 활동 등으로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