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전국후원이사세미나 개최

기아대책 전국후원이사세미나 개최

핵심요약

- 기아대책(이사장 지형은),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대표 김문훈) 공동 주최
- 트렌드 조사 및 연구, 변화 제시, 주제 토론

'한국교회 트렌드 2023 : 한국교회를 말하다'

지난 29일,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에서 열린 기아대책 전국후원이사세미나에서 유원식 회장(기아대책)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지난 29일,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에서 열린 기아대책 전국후원이사세미나에서 유원식 회장(기아대책)이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기아대책(이사장 지형은) 전국후원이사세미나가 29일 11시,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에서 열렸다.

기아대책과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대표 김문훈)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400여 명의 기아대책 전국후원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회 트렌드 포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트렌드를 조사 및 연구하고 변화를 제시해 한국교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문강원 목사(원천교회, 기아대책 서울연합이사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기아대책 이사장)가 마태복음 25:14-19을 통해 '한 달란트 받은 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형은 목사는 "기아대책은 한국교회와 함께 전 세계 46개국에 392명의 전문인 선교사와 기대봉사단을 파송해 떡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달란트를 통해 구제와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 목사는 "한국교회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트렌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깊이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포럼의 의의를 전했다.
개회식에서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대표)가 환영사,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운영위원)가 축사를 전했고 유원식 회장(기아대책)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유원식 회장은 "기아대책이 한국교회와 함께 시대변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복음 전파의 다양한 방법이 논의되는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박재범 목사(기아대책 부문장),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김영수 박사(서강대 GRN연구원) 등 14명이 나서 '통계로 보는 한국교회 이슈와 동향', '한국교회 크리스천의 최근 신앙 활동 동향과 가나안 성도' 등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기아대책은 선교사 파송 3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미래세대의 연대를 위한 사역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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