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술협회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는 BFAA 아트페어 포스터 이미지. 부산미술협회 제공제10회 BFAA 아트페어가 10월 1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KBS부산방송총국과 사단법인 부산미술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50여 명의 미술인이 참가한다. 총 105 개 부스로 구성해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판화, 수채화 등 2000여 점이 넘는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 ·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105개 부스전과 함께 3개의 특별전도 함께 기획했다. 부산지역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양성하기 위해 청년작가특별전 「젊은시선」을 선보인다. 시민 참여형 공모전인 「부산자랑10가지 순회시민예술제」를 통해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지역민을 위한 아트마켓전으로 미술문화 향유 기회도 제공한다.
BFAA 아트페어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미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부산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돕고있다. 일반 아트페어와는 달리 작품 판매를 통한 전체 수익이 작가들에게 돌아가 재창작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작가가 직접 부스에 참여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미술시장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부산미술협회는 지역 미술인의 복지 향상과 창작열을 고취하는 한편, 부산미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 시민들이 미술 문화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 역할을 제공한다.
한편 제10회 BFAA 국제아트페어는 제41회 부산미술제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하면서 다양한 장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