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5회 온라인 총회 개최하고 신정호 총회장 선출

예장통합, 제105회 온라인 총회 개최하고 신정호 총회장 선출

지난 21일, 부산새날교회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통합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지난 21일, 부산새날교회(담임목사 김수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서울도림교회(담임목사 정명철)를 비롯한 전국 37개 회집교회에서 50명 단위로 총대 인원을 분산하여 온라인 총회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부총회장인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가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어떤 시대나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희망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코로나 사태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어려움들을 반드시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각종 회무를 처리하였으며, 임원선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신임총회장으로 제104회 부총회장이였던 신정호 목사가 추대되었으며, 부총회장에는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와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가 선출됐다.

신 목사는 "가정과 교회, 노회와 총회, 열방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교에 힘쓰는 총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처리되지 못한 안건 및 보고들은 22일부터 한주간 부별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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