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 이미지 (사진 = 골든블루 제공)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설명절을 맞아 ‘가심비’를 저격한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올해 선보인 명절 선물세트는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위스키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비롯해,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국내 최초 20년산 위스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등 총 3종이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세트는 새로운 음용 트렌드인 위스키와 탄산수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하이볼’ 전용잔으로 구성했으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개로 꾸몄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는 시중에서 보기 힘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미니 골프백에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를 담아 위스키의 고급스러움은 한층 강조하고 선물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골든블루 박희준 부사장은 “올 설에는 하이볼 패키지, 골프백 패키지 등 구성품을 알차게 담아 다채로운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특별함과 정성을 담은 설 명절 선물로 골든블루의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