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원로목사 추대 및 전남수 위임목사 감사예배 드려
/ 지난 26일 저녁,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부산 포도원교회가 김문훈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전남수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27년 동안 교회를 이끌면서 교회를 부흥시키고, 지역의 복음화를 이끌었던 김문훈 목사는 이날 원로목사로 공식 추대됐으며 전남수 목사가 제4대 위임목사로 새롭게 부임했습니다.
[인터뷰] 김문훈 목사 / 포도원교회 원로목사
"27년 동안을 불쌍하게 여겨주셔서 포도원교회에 담임목사로 섬긴게 큰 행복이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인터뷰] 전남수 목사 / 포도원교회 제2대 위임목사
"하나님께서 귀한 은혜를 주셔서 포도원교회로 왔습니다. 선대 목사님께서 27년동안 귀하게 목회하셨는데 그 열매 위에 연착륙과 부흥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제가 소망하는 것은 예배로 부흥하는 교회, 또 조국의 새벽을 깨우는 교회로써 이렇게 포도원교회가 잘 세워지는데 마지막 소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위임식에서 서약과 공포를 통해 포도원교회의 새 위임목사로 공식 취임한 전남수 목사는 경북대와 고려신학대학원, 미국 휴스턴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재미고신 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성도들을 사랑과 진리로 양육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포도원교회는 이날 행사 기념으로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에 각각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각각 전달하는 등 후학 양성과 인재 육성을 위한 섬김의 모범을 실천했습니다.
부산CBS 이강현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