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니팅' 동부지역 사업 매뉴얼 공개 세미나
/ 지난 25일, 땅끝교회
교회 주변 가로수에 성탄 손뜨개 옷을 입히는 '크리스마스 트리니팅'의 동부지역 사업 매뉴얼 공개 세미나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예장통합총회 문화법인이 마련한 세미나는 사업 기획 의도와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 사례발표, 뜨개질 워크숍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인서트] 손은희 목사 / 예장통합총회 문화법인 사무총장
"우리 교회 앞에 트리니팅 한그루씩이라도 우선 시작하자. 그러면 언젠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전국에 이런 크리스마스 트리니팅으로 해놔서 크리스마스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교회와 지역을 연결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문화선교의 실천으로 지난 2023년 종로 5가 대학로 일대 가로수 40여 그루에서 처음 시작된 '크리스마스 트리니팅'은 최근 구체적인 사업 매뉴얼 개발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각 교회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한편, 1차 동부지역 세미나에 이어 오는 9월 3일 오후 1시에는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2차 서울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부산CBS 이강현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