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안내 포스터.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 제공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역사의 주역인 '인간'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전도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부산에서 열린다.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소장 김정주 목사, 대표 유의신)는 오는 9월 2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재 늘노래연구소 세미나실(교대역 앞 무궁화관 1층)에서 제58차 문화전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라도 사람의 시대는 끝나지 않는다 - 인문학으로 전도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기술과 AI가 인간 삶의 전반을 재편하는 격변기 속에서도 결국 역사를 주도하는 중심은 '인간'에 있으며 이에 따라 시대적 대안으로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전도 전략의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길 위의 인문학' 및 '인문학연구소 공감'의 대표인 김광영 목사가 나선다.
김광영 목사는 교육학 석사 및 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14년간 대학에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청년·학생들과 소통해 온 인문학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다.
사회복지사, 교류분석상담사, 병영독서코칭 강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왜 인문학이 전도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제시할 예정이다.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 김정주 소장은 "급격한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기술 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람의 온기를 담은 인문학적 전도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