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로드맵 세미나 참가 안내 포스터. 수영로교회 제공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로드맵 미니스트리가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성경적 설교의 기획과 실재'를 주제로 '2026 목회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강단 사명을 재정립하고 설교 기획의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강사로 초청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담임목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성경에 충실하고 복음이 선명하며 영혼을 살리는 설교를 어떻게 기획하고 세워갈 것인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는 "목회자는 매주 강단에 서지만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는 일은 깊은 기도와 치열한 씨름을 요구한다"면서 "본문 해석부터 복음 메시지 수립, 성도의 삶을 향한 선포까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말씀의 본질을 붙들고 강단의 사명을 새롭게 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 15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인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수영로교회 전체 교역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석 신청은 선착순 300명으로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로드맵 미니스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