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영도교회,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500만 원 전달

제3영도교회,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500만 원 전달

다음 세대 신앙 인재 양성 응원

제3영도교회가 고신대학교 발전기금을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제3영도교회가 고신대학교 발전기금을 전달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고신대 제공고신대학교는 지난 7월 26일 오후, 제3영도교회(담임목사 최기철)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주일을 맞아 대학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한 동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고신대학교 주일은 복음적 가치관을 갖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기독교 교육의 중요성을 성도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예배 설교자로 나선 이정기 총장은 '다음세대 신앙교육 길 찾기'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다음 세대에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전하는 것이 교회와 기독교 대학의 핵심 사명"이라면서 "교회와 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믿음의 인재를 세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신대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다음 세대를 계속해서 양성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예배 직후 열린 전달식에서 제3영도교회는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고신대가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기를 응원했다.
 
이정기 총장은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제3영도교회와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후원에 힘입어 진리와 경건의 전통 위에 하나님 나라와 사회를 섬기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은혜의 80년,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발전기금 캠페인 '3Lights(희망의 빛·나눔의 빛·변화의 빛)' 등 다양한 기념사업과 후원 동참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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