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일산에서 '버터 바'로 유명한 '크림 한상'을 선보인다.
'크림에 진심인 크림 한상'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만큼 다양한 크림이 들어가 있으며 크림볼, 단팥빵, 버터 바를 주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크림볼은 찹쌀도넛 안에 크림이 가득 들어가 있는 6가지 맛으로 준비했다. 단팥빵은 오리지널과 생크림 버전으로 두 종류로 구성됐다.
크림 한상은 직접 생산하는 맛있는 크림으로도 유명하지만 기존 버터 바와 다르게 해비하지 않으면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버터 바도 유명하다.
얼려 먹으면 더욱 맛있는 버터 바는 오리지널, 피스타치오바 등 총 10종류로 5800~64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크림한상은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