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돌봄을 통해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4/14윈도우 및 방과후 출산돌봄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렸다.출산과 돌봄을 통해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4/14윈도우 및 방과후 출산돌봄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교회복음신문과 미스바대성회, 부산교회희망연합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4/14윈도우 창시자인 김남수 목사와 최완기 목사,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 다소니숲교육마을 이준호 목사, 하나로교회 문해룡 목사, J.K ECC 김호 원장 등이 강사로 나와 출산율을 높이는 실제적 돌봄사역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출산과 돌봄을 통해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4/14윈도우 및 방과후 출산돌봄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렸다.기독교 교육 공동체인 다소니숲교육마을을 책임지고 있는 이준호 목사는 '다음세대 공동체가 대안이다'라는 주제 강의에서 "'능력'과 '협업', '헌신', '소통' 등 4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성경적 의미로 볼 때 '다산'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복'이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