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교회서 3월 마마클럽 기도회 개최

부전교회서 3월 마마클럽 기도회 개최

매 달 마지막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부산마마클럽 기도회가 지난 달 28일, 부전교회에서 진행됐다.매 달 마지막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부산마마클럽 기도회가 지난 달 28일, 부전교회에서 진행됐다.매 달 마지막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부산마마클럽 기도회가 지난 달 28일, 부전교회에서 진행됐다.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어머니 연합 기도운동인 마마클럽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와 다음세대들을 위해 어머니들이 눈물로 기도하는 시간이다.

'나는 주만 따르리!'라는 표어를 가지고 나라를 위해,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를 위해, 부산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가정을 위해, 선교와 열방을 위해, 마마클럽과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어머니들의 열정이 부전교회를 가득 채웠다.

어머니들이 두 손 높이 들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어머니들이 두 손 높이 들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정말순 간사((사)하나의 코리아 북한섬김학교 학교장)의 인도로 다함께 기도문을 읽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들의 간절한 모습은 마치 전쟁터에 용사들 같았다.

조금엽 권사(마마클럽 대표 섬김이)는 "3월에도 이렇게 찾아와주신 어머니들께 감사드린다."며
매번 참여하는 어머니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고 새로오신 분들에게도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마마클럽은 부산을 비롯해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등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고 부산은 4월 25일에 4월 마마클럽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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