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선교횃불·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기독교세계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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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선교횃불·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기독교세계관캠프

핵심요약

'기독교세계관캠프'
- 다음세대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준비
-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
- (사)청소년선교횃불과 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가 협력해 4년간 소규모로 진행중

지난 1일, 사단법인 청소년선교횃불(대표 황성건), 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대표 유경상)가 기장군청소년수련관에서 '기독교세계관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1일, 사단법인 청소년선교횃불(대표 황성건), 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대표 유경상)가 기장군청소년수련관에서 '기독교세계관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단법인 청소년선교횃불(대표 황성건), 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대표 유경상, 이하 CTC)가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기장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기독교 세계관 형성을 위한 '기독교세계관캠프'를 진행했다.

청소년선교횃불과 CTC는 다음세대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준비시키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청소년 맞춤 '기독교세계관캠프'를 개최했다.

'기독교세계관캠프'는 부산의 5개 교회,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유경상 목사가 기독교세계관 강의를 통해 창조, 타락, 구속의 기독교세계관 기초를 훈련했고, 참여자 중심의 조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과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다.
CTC 대표 유경상 목사는 "청소는 시기에는 세계관이 형성되는 시기"라며 "세계관이 생각과 행동의 뿌리가 되는 만큼 기독교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청소년 기독교세계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유 목사는 "세계관캠프는 생각과 삶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독교세계관캠프는 십대 청소년의 건강한 가치관과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사)청소년선교횃불과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 산하 청소년세계관교육기관인 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가 협력해 4년간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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