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새 사장 공모

임원추천위원회 11일 공고...임기 3년
모집-심사·추천-임명 3단계 진행

부산도시공사가 11일부터 지난 5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김종원 전 사장의 뒤를 이을 신임 사장 공모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11일부터 지난 5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김종원 전 사장의 뒤를 이을 신임 사장 공모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11일부터 지난 5월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김종원 전 사장의 뒤를 이을 신임 사장 공모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11일 신임 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낸다. 사장 임기는 3년으로 보수는 연봉계약에 따라 지급된다.

임추위는 자격요건으로 ▲대규모 조직을 경영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확고한 개혁의지 및 경영성과 창출능력 ▲노·사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도시개발·건설, 부동산 등 공사업무와 관련된 전문 지식 함양 등을 제시했다. 응모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선임절차는 후보자 공개모집, 임추위 심사 및 추천, 부산시 임명 3단계로 진행된다. 임추위는 후보자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생략가능)를 거쳐 선발 예정인원의 2배수 이상을 부산시에 추천한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후보자 중 1명을 선택해 최종 임명한다. 또 필요시 사장 후보자에 대해 부산시의회의 인사검증회가 실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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