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선박 교통안전 저해 행위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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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선박 교통안전 저해 행위 특별 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남해해경청 제공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남해해경청 제공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통항 선박들의 각종 안전 저해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남해해경청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관제구역을 드나드는 선박 운항자를 상대로 각종 선박 교통안전 저해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중점 단속 내용은 관제구역 진·출입 미신고, 관제 통신 미청취·무응답, 항로 미준수, 제한 속력 초과, 도선사 승하선구역 위반 등이다.

이번 특별 단속에 앞서 남해해경청은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관제 통신을 이용한 안내방송, 문자발송, 항행안전정보서비스 등을 통해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은 "최근 3년간 관할 구역에서 관제 통신 미청취·무응답으로 모두 7건이 적발됐다"며 "관제구역을 드나드는 선박이 신고하지 않거나 통신을 무시하면 3백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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