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공식 첫 일정 충렬사 참배 "부산 자존심 지키겠다"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박형준 공식 첫 일정 충렬사 참배 "부산 자존심 지키겠다"

박 당선자, 첫 일정으로 충렬사 참배
방명록에 "부산의 나라 사랑, 자존심 지키겠다"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자가 8일 오전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시청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자가 8일 오전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시청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자가 8일 오전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시정 업무 1순위로 '코로나19 비상대책 가동'을 꼽은 만큼, 첫 외부일정은 백신접종 현장을 찾는다.

박 부산시장 당선자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실,국장과 함께 충렬사를 참배했다.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부산에서 순절한 호국 선열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역대 부산시장들 모두 당선 이후 첫 일정으로 충렬사를 찾았다.

그는 방명록에 '부산의 나라 사랑, 역사적 긍지와 자존심을 지키고 계승하겠습니다'라고 적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1시, 선거관리위원장인 전상훈 부산지방법원장이 당선 결과를 공표하고 박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건네준다.

당선증을 받는 순간부터 부산시장으로 공식 임기가 시작된다.

임기는 오거돈 전 시장 잔여 임기인 내년 6월 30일까지로 1년 2개월이다.

이어 부산시청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연 뒤 바로 집무실에서 인수인계에 서명한다.

첫 현장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방문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부산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앞으로 방역, 경제 등 다방면에 대한 대응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