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음화의 유일한 대안은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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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복음화의 유일한 대안은 한국이다

호도스 신학원, 2021년도 개강 기념 강좌 열어

지난 25일, 호도스신학원에서 2021년 개강 기념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5일, 호도스신학원에서 2021년 개강 기념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호도스신학원(원장 김산덕)이 2021년도 개강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의 거시경제 변화와 선교적 함의 고찰'이라는 주제의 강좌를 열었다.

지난 25일, 호도스신학원이 대강의실에서 진행된 강좌에는 동서대 이선복 교수가 주강사로 일본의 기독교에 대한 이해와 일본 크리스천 CEO에 대한 연구 등을 바탕으로 일본 교회와 선교, 크리스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교수는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일본 선교를 위해 한국 교회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면서 "일본의 복음화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아시아 국가는 현재로서 한국 뿐이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일본이 우리나라와 지정학적으로 인접해 있고, 역사나 문화, 경제적으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불행한 과거도 안고 있는 나라이기에 여러 가지 의미로 일본 선교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후 일본에 기독교복음이 부흥하지 못한 이유와 일본교회와 크리스천의 상황을 나누며, 선교적 관점으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바라보아야 할 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를 정리하며 이 교수는 "일본 선교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와 일본 크리스천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선교협력을 받아들이는 일본 교회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도 양국 교회의 거시적 연합과 기도모임을 통해 정기적 교류를 갖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되었으며, 호도스신학원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호도스신학원은 선교와 목회 전문 신학원으로 성서에 근거한 신학과 설교 방법을 제시하며 “개혁교회와 신학”을 기초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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