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을 이웃과 함께'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18번째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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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을 이웃과 함께'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18번째 '사랑의 쌀' 전달

지난 19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제18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제18회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가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지난 19일, 홈플러스 해운대점에서 진행했다.

'사랑의 쌀 나누기'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대표적인 사역으로 2003년부터 '살기 좋은 부산, 행복한 부산, 서로 나누는 시민정신운동'을 확산하고자 매년 부산 교계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0kg들이 약 2,000여 포의 쌀이 350여 구호기관 및 무료급식단체, 독거노인과 개척교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전달식에서 유연수 목사는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로 다양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이 일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고 또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회복지위원장인 이태영 목사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예수님의 사랑 실천 운동"이라고 소개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를 받고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웃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사역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약식으로 모든 일정이 진행되었으며, 쌀을 수령하는 시간도 파트별로 나누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7년 동안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통해 총 17억 8천6백만 원의 성금을 모아 94,990포의 쌀을 이웃들에게 나누었으며, 특별히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와 더불어 우리동네전통시장살리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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