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총 3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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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총 31명으로 늘어

부산시, 오후 집계에서 2명 추가
부산 이날 하루 총 확진자 50명

부산에서는 1일 오후 들어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모두 31명으로 늘었다. (부산 CBS=자료사진)

부산에서는 1일 오후 들어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모두 31명으로 늘었다. (부산 CBS=자료사진)
부산에서는 1일 오후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모두 31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는 1일 오후 4시 30분을 기준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3명 더 나와 이날 하루에만 확진자 50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오후 집계에서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더 추가됐다.

지금까지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이다.

서울 댄스교습소 관련 확진자를 통해 부산 786번, 또 교회까지 n차 감염으로 하루에만 교회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이다.

지표환자인 786번은 지난 22일,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당시 성도 40여명이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교회에서는 수요예배, 철야집회까지 이뤄져 추가 확진자는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또, 서울 노원구 479번 확진자의 접촉자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미 부산지역의 병상이 포화상태여서 확진자 48명은 병상을 확인중이다.

이날 하루 확진자 50명이 나오면서 부산의 누적 환자는 864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부산지역에서는 확진자 209명이 나왔다.

하루평균 29.8명, 서른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고, 부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도 빠른만큼, 모임과 접촉을 피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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