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자'…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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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자'…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 개관식

지난 28일, 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 앞에서 이현진 목사 및 관계자들이 개관을 알리는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8일, 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 앞에서 이현진 목사 및 관계자들이 개관을 알리는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이 지난 28일, 살렘교회(담임목사 이현진)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 앞서 드려진 감사예배에서 박남규 목사(가야교회)가 '쓸모 있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않으면 쓸모없다"라며, "이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런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재호 운영위원장이 개식 선언으로 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의 개관식을 시작했다.

개관식을 통해 준비 과정과 경과보고 등이 진행되었으며,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강동현 목사(양문교회)가 기념사와 축사를 전했다.

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의 관장인 이현진 목사는 "더 이상 전도지를 전달하고 선물을 주는 방식의 전도는 힘이 없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도서관 개관을 위해 힘써준 협력 기관 및 단체들에 감사를 전했으며 커팅식을 통해 도서관 개관을 알렸다.

한편, 하울별 영어작은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영어교실과 독서모임, 커피 및 손뜨개 등 각종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풍성하게 채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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