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쉼터, '재소자 후원의 밤'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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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화쉼터, '재소자 후원의 밤' 북콘서트 개최

지난 24일, (사) 문화쉼터가 스페이스 움에서 재소자 후원을 위한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4일, (사) 문화쉼터가 스페이스 움에서 재소자 후원을 위한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단법인 문화쉼터(대표 강형식 목사)가 책 '生에 담아진 하늘 수채화'를 주제로 재소자를 후원하기 위한 북콘서트를 지난 24일, 스페이스 움에서 열었다.

이번 북콘서트는 재소자 후원의 밤으로 진행되어,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재소자들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오프닝 찬양을 드렸고, 붓글씨로 쓴 말씀과 각종 그림 등이 전시되어 북콘서트의 볼거리와 감동을 더했다.

오프닝 공연으로 김은수 목사(어웨이크닝 미느스트리 대표)가 '그 사랑 있는 곳에'(재소자 작사 작곡)라는 제목의 찬양을 불렀으며, 이어 강형식 목사가 책과 사역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강 목사는 "29년째 이어온 교도소 사역과 13년째 진행해온 노숙인 급식 사역 등 각종 문화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따뜻한 마음과 깨달음을 담았으며, 받은 편지와 신앙 간증문, 미담 등을 함께 실었다"라고 책을 소개했다.

또 "쉽지 않겠지만 재소자들에 대한 부정적이고 어려운 시각들을 걷어내고, 그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책을 쓰고,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덧붙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하지림 교수(신라대학교), 박광식 교수(움 챰버 오케스트리 지휘자), 임혜선 교수(창신대학교), 김은수 목사, 박성인 권사(데오빌로뮤직), 박보영 선교사(좋은날풍경)가 참여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각종 솔로 곡들을 선보였다.

한편 (사) 문화쉼터는 재소자와 노숙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자활을 지원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다가오는 12월 21일과 22일에는 재소자와 노숙인들을 위한 의류 협찬 바자회 등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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