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요양병원 ‘2020 호스피스의 날’ 사진 전시회

인창요양병원 ‘2020 호스피스의 날’ 사진 전시회

(사진=인창요양병원 제공)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은 오는 30일까지 인창홀과 옥외정원에서 ‘2020 호스피스의 날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회는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인창요양병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자와 환자 보호자가 마음의 치유를 받고 시민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은경의료재단 염순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병원 운영을 위해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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