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틴데일 대학교와 손 잡고 온라인 강의 제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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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틴데일 대학교와 손 잡고 온라인 강의 제공 협약

부산CBS 정민기 대표와 틴데일대학교 동아시아 담당 Frank Lee가 22일,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 공급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부산CBS 정민기 대표와 틴데일대학교 동아시아 담당 Frank Lee가 22일, 온라인 영어 프로그램 공급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부산CBS(대표 정민기)가 캐나다 틴데일 대학교(TYNDALE UNIVERSITY)와 영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협약을 22일, 체결했다.

부산CBS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의 대학생들이 캐나다까지 직접 가지 않고서도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영어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영어 온라인 프로그램은 영어 공부의 필수 능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어휘와 표현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 높은 레벨의 학생들을 위한 고급 영어 프로그램인 Certificate Programs 과정으로 구성됐다.

ESL은 5개의 레벨로 나눠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고, EFT/통번역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선택권 폭을 넓혔다.

또 Certificate Programs은 경력이 오래된 틴데일 대학교 교수진들이 직접 타 문화 리더 양성, 멘토링의 원칙과 실천, 섬김의 리더십의 기초, 갈등관리 과정 등을 가르치며, 학생들은 아카데믹 하고, 전문적인 영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온라인 특성에 맞춰 한 클래스 당 6~10명의 소수 정예 수업을 제공하는데 강의를 다 들으면 틴데일 대학교로부터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틴데일 대학교 동아시아 담당인 Frank Lee는 “부산CBS와 손을 잡고, 한국의 대학생들이 단순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수업시간에 학생 스스로 수업 교재를 만들면서 수업 능력에 대해서 배우고, 캐나다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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