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10개 교회, 추석 맞아 '한가위 푸드박스'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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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10개 교회, 추석 맞아 '한가위 푸드박스' 나눠

지난 29일, 사상구 10개 교회가 준비한 한가위 푸드박스 나눔 행사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9일, 사상구 10개 교회가 준비한 한가위 푸드박스 나눔 행사가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산 사상구에 있는 10개 교회가 연합해 사상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과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추석을 맞아 '한가위 푸드박스'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사상구 지역교회와 더불어 사상구노인복지관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하여 명절음식인 튀김과 전, 나물과 불고기, 간식 등으로 구성된 '푸드박스' 3천개를 준비했다.

이날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기관을 찾으신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푸드박스를 전달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 푸드박스를 전달하고 명절의 기쁨을 나눴다.

사상구장애인복지관 김경훈 사회복지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을 위로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작지만 이 나눔을 통해 명절의 기쁨을 누릴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가위 푸드박스 나누기'에는 사상교회와 주례교회, 대학교회, 모라교회, 은혜로교회, 샘물교회, 기쁜교회, 대광교회, 모라우리교회, 양문교회 등 10개 교회가 사상구노인복지관, 사상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마음을 모아 진행했으며, 사상구 내 12곳의 주민센터도 협력하여 사상구 전 지역 구석구석까지 푸드박스가 전달되는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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