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진 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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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진 사랑의 선물

산성교회, 지난 2008년부터 소외된 이웃 살펴

지난 24일, 산성교회 위드봉사단이 사랑의 선물 나누기 봉사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4일, 산성교회 위드봉사단이 사랑의 선물 나누기 봉사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산성교회(담임목사 곽문찬) 위드봉사단이 지난 24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사랑의 선물은 교회 주변의 홀몸 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120여 가정에 전달됐다.

사랑의 선물 전달은 각종 간식과 과일, 김 등을 위드봉사단원들이 직접 포장한 상자로 만들어져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산성교회 곽문찬 목사는 "우리 교회만 구원받고 잘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날 행사를 갖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오실 그 날까지 성도님들과 함께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성교회 위드봉사단은 지난 2008년, 출범돼 교회 주변의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을 전달하는가 하면 김치와 연탄 등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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