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작은 교회에 전해진 사랑

덕천교회, 북구기독교연합회 통해 마스크 8천매 전달

지난 23일, 덕천교회에서 열린 미자립 교회 마스크 전달식 후 덕천교회와 북기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덕천교회에서 열린 미자립 교회 마스크 전달식 후 덕천교회와 북기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북구에 위치한 80여 곳의 작은 교회에 마스크가 각각 100매씩 전달됐다.

덕천교회(담임목사 김경년)가 지난 23일, 북구기독교연합회(회장 류재덕 목사, 이하 북기연)를 통해 마스크 8천 매를 전달했다.

덕천교회 김경년 목사는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기에 많은 것을 지원해 주지 못하지만, 작게나마 어려운 교회들을 돕기 위해 마스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북기연 류재덕 목사는 "이날 전달식을 통해 작은 교회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런 사랑이 흘러넘쳐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식에 앞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회와 우리나라,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흘러넘치기를 다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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