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동아대 6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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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동아대 6명 추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박종민 기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박종민 기자)
20일 부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78명으로 늘었다.

특히 대면 수업을 진행한 동아대학교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신규 환자 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371번 환자는 서울 서초구 185번 확진자 가족으로 파악됐다.

372~377번 환자는 하루 전 확진 판정을 받은 동아대 재학생(366번)과 같은 기숙사를 사용하거나 같은 하고가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이다.

경남 창원에서도 동아대 관련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이로써 동아대에서는 이틀만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78번 확진자는 포항 70번 확진자로 부산 연제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간담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겅당국은 파악했다.

이로써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37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5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접촉자 436명, 해외입국자 2천183명 등 2천61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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