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성인지감수성‘성인지Up 체크’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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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성인지감수성‘성인지Up 체크’프로그램 운영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건강한 성문화 조성과 디지털 및 학교 내 성폭력 예방을 위해 부산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 프로그램 ‘성인지Up 체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성인지감수성 정도를 스스로 점검·체크하도록 하여 학생과 학부모·교직원 등의 성인지를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차별인식과 성별고정관념, 성폭력인식, 디지털성범죄, 미디어리터러시 등 5개 영역 20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또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였다.

참여자들은 문항 응답완료 후 자가진단 결과와 응답 문항에 대한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도 제안할 수 있다.

부산교육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다모아앱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이 쉽게 프로그램(http://pen.pms.or.kr/main.php)에 접속해 자신의 성인지감수성을 점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기봉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학생과 교직원 등이 스스로 성인지감수성을 진단해 봄으로써 자아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학교 내 건강한 성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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