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예술이 일상으로, LOOK! ENJOY! BUYING! 2020 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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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예술이 일상으로, LOOK! ENJOY! BUYING! 2020 BAMA”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포스터(사진=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홈페이지 캡처)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포스터(사진=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홈페이지 캡처)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0 BAMA)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BAMA 는 국내외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대중과 소통하는 아트페어로,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해, 지역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아트페어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0 BAMA 를 부득이하게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연기했다.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는 연기된 기간 동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참가한 화랑들의 작품을 4 개월 동안, 온라인상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아트페어에 앞서 프리뷰 전시를 진행했다.

서울 인사아트센터(7 월 1 일~7 월 6 일)와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7 월 9 일~ 7 월 22 일)에서 프리뷰 겸 콜라보 전시를 진행하며 올 여름 2020 BAMA 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아트페어는 작품 판매 뿐 아니라 관람객과의 소통에도 집중 한다. 국내외 컬렉터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작년 대비 크게 확장했고 국내 컬렉터를 겨냥한 식도락 여행 프로그램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진 컬렉터 유치를 위해 다양한 가격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을 아트페어기간(8 월 14 일~16 일)동안 준비했다. 또한 부산지역의 곳곳의 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아트버스투어, 부산의 역량있는 지역작가들의 특별전이 계획돼 있다.

9 회째를 맞이하는 2020 BAMA 는 COVID-19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140 여개 화랑의 참가로 역대 최대의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경남 지역 미술의 미래를 말하다” "지역 신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출의 기회 제공, 부산화랑협회의 아세안 프로젝트 출범”

제 9 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0 BAMA)에서는 화랑 전시 이외에도 2016 년부터 매년 부산‧경남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AGE 2030 특별전을 비롯한 다양한 기획전이 진행된다.

2020 BAMA 의 대표 특별전인 AGE2030 에서 “ART & XR : 확장된 현실”이라는 주제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 XR(확장된 현실)로 첨단테크놀로지를 활용해 실험적 하이테크 아트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벡스코 천정 전체를 덮는 거대한 AR작품 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이 몰입하고 감흥하는 능동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또 다른 기획전으로는 부산화랑협회의 장기적인 아세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전시로2019 년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에서의 개인전시를 진행한 우고운토로(Ugo Untoro)작가의 개인전이 마련됐으며 그의 드로잉과 오브제, 브론즈 조각과 더불어 최근작인 The Raft of Medusa 까지 약 40 여점이 전시 될 예정이다.

그리고 작년에 큰 호평을 받았던 고미술 섹션(바마 마스터즈)을 올해도 마련했다.
품격있는 고미술 작품을 엄선하여 조선시대 백자는 물론 국보급의 여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경남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돌아보다”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0 BAMA)가 올해 가장 집중하는 것은 바로 우리고장, 부산경남의 지역성을 찾는 것이다. COVID-19의 시국으로 맋은 전시가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온라인화되었고, 이에맞춰 지역의 특색을 찾아, 바마의 정체성을 찾는다는 것이 (사)부산화랑협회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립미술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부산시립미술관 개관 이후 조망했던
전시들의 포스터와 도록을 돌아볼 수 있는 아카이브 특별 전시와 부산미술을 돌아보는아트토크, 부산미술협회와의 협력으로 부산지역작가의 설치작품 등을 페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올해 첫 시도로 구성한 중정 무대 에서는 부산의 지역성을 기반으로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부산의 대표 문화예술로 평가받는 동래학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테라피등 미술전시 뿐 아니라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여러가지 부대행사 선보일 계획이다.

2020 BAMA 의 관람시간은 오전 11 시부터 오후 7 시까지이고, 전시 마지막 날인 8월 16일(일요일)은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다.

입장료는 성인 10,000 원, 학생생 7,000 원이며, 전시 기갂 동안 2020 BAMA 의 당일 티켓소지자는 부산시립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트페어 전시장을 돌며 전시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관람 안내를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2020 BAMA 공식홈페이지(http://bsgalleri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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