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모든 구민에게 지역화폐 5만원 지급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부산 동구, 모든 구민에게 지역화폐 5만원 지급

부산 동구청. (자료사진)

부산 동구청. (자료사진)
부산 동구와 동구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모든 주민에게 지역화폐 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동구와 구의회는 주민 생활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40억원을 편성해 지급하기로 협의했다.

지급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모든 구민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제외한 8만 명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긴급생활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되는 지역화폐 형태로, 지역 내 소비효과와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동구는 기대하고 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져 긴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행사성경비와 업무추진비 등을 절감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부산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