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감염병 대비 '전 군민 안전보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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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감염병 대비 '전 군민 안전보험' 추진

부산 기장군청. (자료사진)

부산 기장군청. (자료사진)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비해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해 7월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위해 안전보험 가입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부산광역시 기장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군은 이 조례로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해서도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에서 제외될 경우에는 조례 개정이나 새로운 조례 제정 등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1월부터 예산 3억원을 들여 국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기장군 주민은 누구나 1년 동안 자동으로 가입돼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소한 보장할 수 있는 보험가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련법을 검토해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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