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교회, 교회 인근 버스정류장에 손소독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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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교회, 교회 인근 버스정류장에 손소독제 비치

지난 3일부터 주례양문교회가 인근 버스정류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지역사회 코로나19 방역을 돕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주례양문교회가 인근 버스정류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지역사회 코로나19 방역을 돕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문교회(담임목사 강동현)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교회 인근 버스정류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면서 방역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교회 인근 버스정류장 12곳에 손소독제와 거치대를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손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양문교회 강동현 목사는 "교회가 방역하는 일에 함께하는 의미에서 이 일을 시작했다"며, "교회부터 시작해서 지역으로, 또 전국으로 퍼져나가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교회가 더욱 방역에 힘을 써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올바른 가이드 안에서 기본적인 예방수칙들을 지켜야 함"을 강조했다.

양문교회를 시작으로 부곡순복음교회가 처음 이 일에 동참의 뜻을 밝혔으며, 사상교회, 주례교회 등 12개의 교회가 참여하면서 손소독제를 공동구매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양문교회는 버스정류장뿐만 아니라 주례 지하철역 출입구 등에도 손소독제를 추가로 설치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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