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강민정‧송호재‧박진홍 기자 '이달의 기자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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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송호재‧박진홍 기자 '이달의 기자상' 선정

부산CBS 경찰팀 강민정‧송호재‧박진홍 기자가 지난달 연속보도한 '목숨 위협하는 소방서 셔터'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정‧송호재‧박진홍 기자.

부산CBS 경찰팀 강민정‧송호재‧박진홍 기자가 지난달 연속보도한 '목숨 위협하는 소방서 셔터'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정‧송호재‧박진홍 기자.
부산CBS 경찰팀 강민정‧송호재‧박진홍 기자가 지난달 연속보도한 '목숨 위협하는 소방서 셔터'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다.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1일 제353회(2020년 1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어 부산CBS 경찰팀이 집중 취재한 '목숨 위협하는 소방서 셔터 연속보도'를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CBS 경찰팀은 지난 12월 30일 부산의 한 소방서 차고지 셔터 추락으로 소방관 1명이 숨진 것을 최초로 보도한 것에 그치지 않고, 부산 전 지역 소방서 차고지 셔터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집중 취재했다.

최근 3년 치 소방서 셔터 수리 내역을 상세히 분석해 소방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데이터로 드러냈다.

또 전문가 인터뷰와 관련 논문 분석을 통해 제도개선까지 연속·단독 보도하면서 소방청은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소방서 차고지 셔터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했다. 취재팀이 대안으로 제시한 정기점검과 추락방지장치 도입 등도 모두 대책으로 포함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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